지하철 1호선 안양역사와 역 광장 등에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함께 한 이번 행사에는 90여 명의 청년들이 현장에서 직접 취업상담을 받았다.
남선혜 대학일자리센터 팀장은 “지역 내 청년들이 청년고용정책에 대해 바로 알고, 취업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데 적극 나서겠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지난해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거점대학으로 선정된 성결대는 지역사회와 연계해 청년층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취·창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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