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시스】 조성필 기자 = 경기 시흥시는 8일 시청에서 ㈜대원플러스건설과 시화 거북섬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대원플러스건설은 지난 5월 해당 사업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회사다.
이번 협약으로 ㈜대원플러스건설은 민간사업자 지위를 갖게 됐으며 시는 해당 시설의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사용수익기간을 보장하기로 했다.
또 ㈜대원플러스건설는 투자 재원을 조성하고 해양레저시설을 조성, 기부채납하도록 법적으로 협의했다.
시화 거북섬 개발사업은 시화 MTV에 조성된 거북이 모양 인공섬인 '거북섬'에 대규모 해양레저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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