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이재성, 독일축구협회 포칼 16강 맞대결
기사등록
2018/11/05 15:52:49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있는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과 이재성(홀슈타인 킬)이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DFB가 5일(한국시간) 2018~2019시즌 포칼 3라운드(16강) 대진을 발표한 가운데 구자철의 소속팀 아우크스부르크(1부리그)와 이재성의 소속팀 홀슈타인 킬(2부리그)이 16강에서 맞붙는다.
경기는 내년 2월 6일이나 7일에 열릴 예정이다. 최근 무릎 부상으로 재활에 집중했던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도 복귀해 출전할 가능성이 있다.
황희찬의 소속팀 함부르크는 뉘르베르크를 상대로 8강 진출을 노린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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