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위용성 기자 =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오후 기재부 내 차관·1급 회의를 주재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과 관련한 후속조치를 주문했다.
이 자리서 김 부총리는 "다음주부터 예산국회가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내년 이후 국정운영을 뒷받침하는데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2019년 예산안과 세법개정안 등 예산부수법안 심의·통과에 기재부가 중심을 잡고 관계부처 협의하에 적극 대응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시정연설 내용 중 경제분야 과제들에 있어선 빠른 시일내 구체적인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김 부총리는 앞서 오전에 개최된 '혁신성장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장관들에게도 부처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해 정부가 한 목소리(one-voice)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up@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