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살인 154인의 고백' 이달의 기자상

기사등록 2018/10/23 18:13:46 최종수정 2018/10/24 10:28:08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한국기자협회가 23일 제337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 

◇기획보도 신문·통신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서울신문 탐사기획부 유영규·임주형·이성원·신융아·이혜리 기자) ▲새로 쓰는 우리 예절 신(新) 예기(禮記)(동아일보 특별취재팀)
  
◇지역 취재보도 ▲택배 대학생 감전사, 무엇이 청년을 숨지게 했나 & 현장기록(대전CBS 보도제작국 김미성·고형석 기자)

◇3분기 자살예방 우수보도 ▲위기에 내몰린 한국 아동청소년(내일신문 정책팀 김규철 기자)

시상식은 30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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