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 184억원 규모 2차전지 제조설비 공급계약
기사등록
2018/10/19 16:15:01
【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코스닥 특수기계 제조사 엠플러스(259630)는 중국의 북전애사특(강소)과기유한공사와 184억475만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의 25.52%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19년 4월1일까지다.
hwahwa@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이승기에게 돈 좀 받아야지"…임영규, 사위팔이 했나
51세 김원준, 띠동갑 장모 공개…놀라운 동안 미모
코미디언 홍인규 "월 5000~6000만원 번다"
임영웅 "연기연습 해야겠다고 생각" 일상 공개
'명탐정 코난' 70대 성우, 30대 팬과 불륜·낙태
김민희, 이혼 숨긴 이유
심형탁 "마흔 넘도록 내 통장 못 만들어"
싸이 "5월 대학축제 17번…섭외비 15년째 동결"
세상에 이런 일이
부산시 산하기관 3급 간부 음주폭행, 택시기사 중태
오토바이로 40대 여성 납치·성폭행한 10대, 직접 상고했다
김정일 찬양편지·조화 보낸 60대 실형…법정구속은 면해
동물 다툼 불똥…소싸움에 낀 인도 소녀(영상)
"안 비켜줄 거예요"…도로 한복판서 춤판(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