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물류창고서 작업하던 직원 추락 사망
기사등록
2018/10/19 09:11:33
【양주=뉴시스】 이호진 기자 = 지난 18일 오후 5시59분께 경기 양주시 백석읍 홍죽리의 한 공장 3층 규모 물류창고에서 직원 A(56)씨가 작업 중 추락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작업 중 갑자기 추락했다”는 직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asak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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