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복제인간 소재 영화 캐스팅 '서복'
기사등록
2018/10/11 11: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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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공유(39)가 영화 '서복'(가제)에 캐스팅됐다.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전직 정보국 요원이 인류 최초 복제인간 서복과 그를 차지하려는 여러 세력 사이에서 위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다. 공유는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 역을 맡았다.
영화 '건축학 개론'(2012) '불신지옥'(2009) 등을 연출한 이용주(48)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남은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촬영에 들어간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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