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 대여료·주유비 할인 '신차장 우리카드' 출시

기사등록 2018/10/10 10:23:02

월 대여료 최대 2만5000원·주유비 리터당 50~100원 할인

놀이공원 50% 현장할인, 커피전문점 할인 등 혜택 제공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롯데렌터카가 우리카드와 손잡고 장기렌터카 대여료 할인 혜택을 강화한 '신차장 우리카드'를 출시했다.

 10일 롯데렌터카에 따르면 장기렌터카 이용자가 월 대여료 자동이체를 신차장 우리카드로 할 경우 전월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기간제한 없이 매월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월 5000원, 100만원 이상이면 월 1만원, ▲150만원 이상이면 월 2만5000원의 대여료가 할인된다.

 또 전월 실적에 따라 모든 주유소, LPG 충전소에서 리터당 50원~100원이 할인된다. 이 밖에도 전국 주요 놀이공원 50% 현장할인을 비롯해 커피빈, 엔제리너스, 투썸플레이스 등 커피전문점 건당 1000원 할인 등 다양한 부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롯데렌터카는 신차장 우리카드 출시를 기념해 연말까지 장기렌터카 대여료를 자동이체로 첫 결제할 경우 5만원의 추가 청구할인(1회 한정)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우리카드를 처음 이용하는 신규 회원의 경우, 프로모션 기간 중 롯데렌터카 신차장 우리카드를 온라인으로 발급 받으면 연회비 전액을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연회비는 국내용 2만원, 해외겸용 2만2000원이다.

 롯데렌탈 최근영 마케팅부문장은 "신차장 우리카드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개인 장기렌터카 수요를 겨냥해 월 대여료, 주유비 등 다양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 상품'"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초기 비용 부담 없이 합리적으로 새 차를 이용할 수 있는 신차 장기렌터카를 더욱 알뜰하게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롯데렌터카 신차 장기렌터카는 원하는 차종, 색상, 옵션까지 모두 선택해 새 차를 3년부터 5년까지 이용한 후 인수하거나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월 대여료에 차량 취득에 관련된 세금 및 보험, 자동차세 등이 모두 포함돼 있어 초기 비용 부담이 적다. 차량관리, 사고처리 등 모든 차량관리 업무를 롯데렌터카가 맡는다.

 pj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