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식]유턴기업 ㈜하이쥬얼, 직원 결속 다짐 상견례 등

기사등록 2018/10/04 10:36:51
【익산=뉴시스】 = 전북 익산시청 전경. (사진 =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익산=뉴시스】강명수 기자 = ◇유턴기업 ㈜하이쥬얼, 직원 결속 다짐 상견례

 전북 익산시는 중국에서 국내로 유턴한 패션주얼리업체 ㈜하이쥬얼이 결속과 성공을 다짐하는 직원간 상견례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하이쥬얼은 지난 1996년 중국 청도로 이전한 후 2017년 12월 익산시와 투자협약을 맺고 국내로 유턴해 익산제3산업단지 내 패션단지 주얼리집적산업센터에서 공장을 가동 중이다.

 이 업체는 국내로 이전하며 총 30명의 인력을 신규채용해 중국 직원 9명과 함께 운영되고 있다.

 업체는 상견례를 통해 하이주얼의 역사와 현재의 모습, 미래 비전 등을 공유하고 결속과 화합을 다졌다.

 한편 ㈜하이쥬얼은 연간 1600만 달러를 미국과 영국에 수출하는 패션주얼리 업체다.

 업체는 10월 중순 임대공장에 입주해 본격적 생산 시설을 가동할 예정이다.


 ◇익산시, 지방세 체납자 부동산 공매

 전북 익산시는 지방세 고질체납자에 대한 부동산 공매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지방세 체납에 따른 부동산 공매처분은 지방세기본법 제98조 및 국세징수법 제61조 규정에 따른 행정처분이다.

 대상은 체납기간이 1년 이상이며 300만원 이상인 체납자다.

 시는 공매 추진에 앞서 지난 8월, 9월 2개월 동안 고액체납자 107명(34억2000만원)에 부동산 공매 예고서를 발송해 납세의무자의 자진납부를 유도했다.

 공매예고서 통지 후에도 납부하지 않는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공매 실익분석을 통해 10월부터 공매를 실시키로 했다.


 ◇익산시, 기초생활수급자 고등학생 수학여행비 지원

 전북 익산시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고등학생에게 균등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학여행비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금액은 1인당 최대 20만원이다.

 지원대상은 수학여행 시행일까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생계급여·의료급여수급자로 보호를 받고 있는 고등학교 재학생이다.

 시는 지난 9월까지 140여 명의 학생에게 수학여행비를 지원했다.

 수학여행비 지원은 한 달 전에 학교에서 일괄적으로 익산시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기초생활과(859-598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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