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8월 산업생산 0.5% 증가…투자는 반년째 '마이너스'
기사등록
2018/10/02 08:00:00
【세종=뉴시스】이윤희 장서우 기자 = 자동차 생산이 크게 늘어나면서 산업생산이 두 달 연속 증가했다. 그러나 투자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이 부진해 이번에도 감소했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8월 전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5% 증가했다.
산업생산은 지난 7월에도 0.5% 증가해 두 달 째 증가세다.
반면 설비투자는 전월 대비 1.4% 감소했다.
지난 3월부터 6개월째 후퇴 중이다. 국제통화기금(IMF) 사태 이후 가장 긴 시간 동안 설비투자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소비를 뜻하는 소매판매는 전월과 보합을 이뤘다.
sympath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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