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흉부외과 : MBC 내뒤의테리우스, 첫회부터 용호상박

기사등록 2018/09/28 10:41:50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외과의사가 먼저 승기를 잡았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27일 오후 10시부터 4회 연속 방송한 SBS TV 드라마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과 MBC TV '내 뒤의 테리우스' 첫회 시청률 대결에서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이 총 4회 중 3차례 이겼다.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은 4회 평균 전국시청률 7.3%를 기록했다. 제1회 7.3%, 2회 7.7%, 3회 7.2%, 4회 6.9%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제1회부터 4회까지 2차례 6%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1회 6.8%, 2회 8.4%, 3회 6.3%, 4회 5.8%로 평균 시청률은 6.8%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가 벌이는 첩보 코미디물이다. 소지섭(41)과 정인선(27)이 전직 비밀요원 '김본', 경력단절 아줌마 '고애린'을 맡았다.
  
고수(40)와 엄기준(42)이 출연한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은 '두 개의 목숨 단 하나의 심장'이라는 의사로서의 사명과 개인으로서의 사연이 충돌하는 딜레마 상황에 놓인 절박한 흉부외과 의사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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