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 300억 규모 신규시설 투자

기사등록 2018/09/18 11:02:43
【서울=뉴시스】하종민 기자 = 코스닥 상장 전자부품 제조업체 비에이치(090460)는 신규시장 확대 및 OLED 모델 증가로 인한 투자를 위해 300억원 규모의 신규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19.64% 수준이며 투자기간은 2019년 4월 30일 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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