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2000만원 지원…충주시 전기차 64대 추가 보급

기사등록 2018/09/13 13:16:37
【충주=뉴시스】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는 11억7800만원을 들여 전기자동차 64대를 선착순 보급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보급할 전기자동차는 승용 53대와 초소형 11대로, 승용은 1500만~2000만원, 초소형은 950만원을 각각 시가 지원한다. 전기자동차 가격은 승용이 4000만원 대, 초소형은 1500만원 대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이나 사업장은 오는 21일까지 전기자동차 판매처와 구매 계약서를 작성해 시 환경정책과에 제출해야 한다.

 전기자동차 구매신청서, 차량구매계약서와 함께 개인은 주민등록등본, 법인·기업체 등은 사업자등록증 또는 법인등기부등본을 첨부해야 한다.

 충주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나 충주에 본사, 지사, 사업장 둔 법인이나 기업만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 매연과 온실가스 특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라면서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입찰 게시판을 참조하면 된다"고 말했다.

 bcle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