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찾아 웹서핑하는 존 조, 영화 '서치' 100만 관객↑
기사등록
2018/09/07 14:54:04
영화 '서치'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영화 '서치'가 개봉 10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서치'는 누적 관객 100만59명을 기록했다.
8월29일 개봉한 이 영화는 '부재중 전화' 3통 만을 남기고 사라진 딸, 그녀의 SNS에 남겨진 흔적을 통해 행방을 찾기 시작한 아빠가 발견한 뜻밖의 진실을 그린 추적 스릴러다. 아니시 차간티(27)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한국계 미국인 배우 존 조(46)가 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빠 '데이비드'를 연기했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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