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스타트업 투자 유치 지원
300여 글로벌 스타트업·2000여 투자사 참여
재팬 서밋은 약 2000개의 글로벌 투자회사와 약 300개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콘퍼런스다. 이 행사는 핀테크와 인공지능(AI), 로봇, 환경, 'Reduce(감소)·Reuse(재사용)·Recycle(재활용)' 등 3R, 아그리테크(Agri-tech·농업과 기술을 결합한 ICT 기술), 헬스케어, 모빌리티(mobility), 로지스틱(logistic), 인적자원(Human Resource) 등 10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유망 스타트업의 국제 홍보 무대다.
재팬 서밋은 스타트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이노베이션 부스'와 혁신 트렌드에 관한 정보 등을 제공하는 '이노베이션 세션', 전 세계 유망 스타트업과 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파워 매칭'으로 구성된다.
특히 글로벌 스타트업 파워 매칭은 딜로이트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려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으로부터 큰 기대를 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딜로이트 스타트업 자문그룹과 딜로이트 토마츠 벤처 서포트는 기업 실사를 통해 제품이나 서비스를 평가하는 등 엄격한 과정을 거처 1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지놈앤컴퍼니와 쟈마트메디칼, 디앤피바이오텍, 메디블록, 크라우드웍스, 이노플레이랩, 아스크스토리, 콰라소프트, 지엔오션, 라인어스다.
김유석 딜로이트 스타트업 자문그룹 상무는 "재팬 서밋에 참여하는 국내 스타트업의 제품과 서비스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다"며 "해외 진출을 꿈꾸는 스타트업들이 좋은 전략적 사업 파트너들을 만나 회사를 키울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딜로이트 스타트업 자문그룹은 재팬 서밋 이후 연내 스타트업 피칭 행사인 '딜로이트 데모데이'를 포함, 다양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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