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월드, 서른 살 생일 맞아 마구 쏩니다

기사등록 2018/09/03 17:46:35
롯데호텔월드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월드가 개관 30주년을 맞는다.롯데호텔앤리조트는 이를 기념하는 동시에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실속 있는 패키지 상품을 출시하고, 다양한 프로모션과 온라인 이벤트를 연다고 3일 밝혔다.

'30주년 기념 패키지'를 이달 말까지 300실 한정으로 내놓는다. 객실 1박, 조식(성인 2인), 피트니스 센터·수영장 무료 이용과 함께 호텔 인근 테마파크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2매·롯데월드몰 내 아쿠아리움 입장권 2매·123층 롯데타워 내 전망대 '서울스카이' 입장권 2매(택1)로 구성한다. 30만원부터, 기간별 요금은 달라질 수 있다.

'SNS 해시태그 이벤트'도 준비한다. 전 투숙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다. 호텔 2층에 설치된 프리미엄 유아 전동차 '디트로네'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찍은 뒤 등 필수 해시태그(#롯데호텔월드30주년 #디트로네 #이벤트참여)와 함께 30일까지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30명을 추첨해 디트로네 전동차(1명), 롯데호텔월드 프레지덴셜 스위트 1박권(〃), 시그니엘 1박권(〃), 롯데호텔 괌 2박권(〃), 델리카한스 케이크 교환권(〃), 토끼 인형 1세트(21명) 등을 나눠준다. 당첨자에게 10월 중 개별 통지한다.

롯데호텔월드 내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 중식당 '도림', 로비 라운지 '라운지 앤 브라세리' 등에서도 30일까지 '행복한 30세 생일(Happy 30th Birthday)' 이벤트를 준비한다. 주중 이들 업장을 방문하는 9월 생일 고객에게 기념사진을 촬영해주고, 초콜릿·와인 등을 선물한다. 특정 와인 구매 고객에게는 50인치 TV·노트북·청소기 등 푸짐한 경품이 내걸린 '브랜드 와인 이벤트' 참여 기회도 부여한다.

생일을 기념해 멋진 식사를 계획 중이라면 30일까지 롯데호텔월드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에 축하 메시지와 함께 생일인 친구나 가족을 태그해 댓글로 남기면 된다. 1인을 추첨해 도림 2인 식사, 생일 파티 데코 서비스, 케이크 등을 제공한다.

10월에도 레스토랑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라세느는 '엘그로 청정 호주산 비프 프로모션'을 연다. 방문객 대상 응모권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엘그로 정육 세트'를 증정한다.

도림은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와 롯데호텔 중식 부문 총괄 여경옥 셰프를 초청해 '형제의 옥반가효' 이벤트를 진행한다. 1인 기준 런치 8만5000원, 디너 13만원이다. 10월15일에는 '와인 갈라 디너'를 꾸민다.

이 밖에도 라운지 앤 브라세리에서는 '애프터눈 커플 티 세트'와 스파클링 와인을 묶어 30% 할인가인 5만8000원에 판매한다.

베이커리 '델리카한스'에서는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30명에게 롯데호텔앤리조트 우산을 선물한다.

한편 롯데호텔월드는 1988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 이어 문을 연 롯데호텔앤리조트의 두 번째 체인 호텔이다. 최상급 객실인 프레지덴셜 스위트(1실) 필두로 총 469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관광, 쇼핑, 문화생활, 휴식 등을 완벽하게 누릴 수 있어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년 '5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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