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화물차도 수요조사 후 보급 예정
이 중에는 전기화물차(0.5t)에 대한 수요조사를 벌여 보급할 계획도 담고 있다.
보급 대상 차종은 현대 아이오닉, 코나, 기아자동차 쏘울, 니로, 르노삼성 SM3 Z.E.(신형), 트위지(저속), 한국GM 볼트 EV, BMW i3, 테슬라 모델S 90D, 모델S 100D, 파워프라자 라보 PEACE 등 11개사 22종이다.
차량 1대당 보조금은 국비 450만~1200만원, 시비 250만~700만원으로 총 700만~1900만원이 지원된다. 광역시 가운데 가장 많은 액수다.
전기차 구매를 원하는 시민은 10월 초 광주시홈페이지(www.gwangju.go.kr) 고시·공고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기차 제작 판매사 대리점에 제출하면 된다.
광주시는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충전기 300여 대를 구축 중이며 하반기에도 200대를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전기자동차 968대(민간 832대, 공공 136대)를 보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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