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보안업체 직원 현금 2억원 들고 도주
기사등록
2018/08/07 18:12:06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천안시 서북구 한 대형마트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7일 오전 8시47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의 한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현금 수송을 담당하던 보안업체 직원이 현금 2억 원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쫓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A(32)씨는 함께 근무하는 2명이 대형마트 내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 현금을 채우러 간 사이 현금수송차량에 있던 2억 원을 갖고 달아났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현금수송 차량에서 돈을 빼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경기도 지역으로 도주해 뒤를 쫓고 있다"고 말했다.
007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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