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퍼 말 못할 청년 이야기, 이준용 'Into Drawing38'

기사등록 2018/08/02 16:20:28
【서울=뉴시스】 임얼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이 3~19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소마 미술관(SOMA)에서 이준용의 '인투 드로잉38'전을 연다. 2018년을 살아가는 대한민국 젊은층이 공감하는 낙서 같은 드로잉을 선보인다.

한국 사회의 황금만능주의와 기득권, 파벌에 질식돼 가는 자신을 은유하고 의인화해 표현한 작품들을 내놓았다. 전시회 부제는 "미안한데 너무 슬퍼서 말해줄 수 없어요(I'm sorry but it's too sad to tell you)"다.

이준용전 전시티켓으로 소마미술관의 '일부러 불편하게'전( ~19일)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성인 3000원, 청소년(13~24세) 2000원, 어린이 1000원. soma.ksp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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