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는 2분기 중 더 많은 전기차 생산을 위한 공장 건립을 위해 7억3950만 달러(약 8282억원)의 현금을 투입하면서 주당 4.22달러의 순실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 기간 중 총수입은 40억 달러를 넘어서면서 43% 증가했다.
주식에 근거한 보상(stock-based compensation)에 따라 조정하더라도 테슬라는 주당 3.06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월 스트리트의 당초 추정보다 더 나쁜 것으로 전문가들은 주당 2.88달러 손실을 예상했었다.
이는 지난해 2분기의 순손실보다도 2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일런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3분기와 4분기에는 순이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테슬라는 주당 5000대의 모델 3 전기차 생산이라는 목표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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