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뉴시스】한윤식 기자 = ◇음식점 위생등급제 준비업소 기술지원
강원 양구군보건소가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준비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무상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1일 양구군에 따르면 11월말까지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준비하는 업소에 맞춤형 기술지원을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위생등급 지정을 신청하고자 하는 소규모 음식점(200㎡ 이하)이며, 식중독이 발생할 우려가 높은 순대, 김밥, 횟집 등이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오는 6일까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를 모집하며, 보건소(위생관리담당)와 양구군위생연합회에서 우편 또는 팩스의 방법으로 접수한다.
신청이 접수되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현장평가를 실시한 후 위생수준 평가 결과에 따라 '매우 우수', '우수', '좋음'의 3단계로 등급을 지정한다.
한편, 지난해 5월19일부터 전면 시행된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객실, 조리장, 개인위생, 영업자 의식 등의 분야별로 평가해 등급을 지정하고 공개하는 제도이다.
◇다문화가족 자녀 무료 언어발달 교육
양구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대상으로 2년간 무료 언어발달 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은 다문화가족의 영유아와 만 12세 이하 아동이며, 평가와 교육 지원은 연중 계속된다.
교육 내용은 언어 평가, 언어 촉진 교육, 부모 상담 및 교육(초기 면담) 등이며, 교육은 언어발달지도사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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