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국유니온제약, 상장 첫 날 '약세'…공모가는 상회

기사등록 2018/07/26 09:36:51
【서울=뉴시스】장서우 기자 = 2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한국유니온제약(080720)이 약세다.

이날 한국유니온제약의 시초가는 2만3000원에 형성됐다. 오전 9시30분 현재 주가는 시초가 대비 550원(2.39%) 내린 2만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이는 공모가(1만8000원)보단 24.72%가량 높은 수준이다. 장중 주가는 2만5800원까지 고점을 높이기도 했으나 이내 하락세로 전환했다.

한국유니온제약은 33년간 의약품 제조·판매, 수출, 수탁 사업(CMO) 등 사업을 영위해 온 전문 의약품 제조 기업이다. 항생제류, 근골격계류, 소화기계류, 순환기계류, 호흡기계류, 비뇨기계류 등 시장에 진출했으며 바이오 의약품과 화장품 원료 사업에도 나섰다. 2016년 영업이익이 63억34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4억800만원)보다 15배 이상 크게 뛰었으며 지난해 영업이익도 78억5800만원을 기록, 지속해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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