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임산부·장애인에게 '도서 택배' 서비스

기사등록 2018/07/25 16:22:28
【양주=뉴시스】배성윤 기자 = 경기 양주시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임산부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도서배달 무료 택배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경기도 사이버도서관에서 제공하는 '내 생애 첫 도서관 서비스'와 '두루두루 서비스'를 통해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임산부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도서배달 택배 서비스를 통해 도서관 이용을 지원한다.

 내 생에 첫 도서관 서비스는 임신 8개월 이상 임산부와 생후 12개월 이하 자녀를 둔 시민을 대상으로 월 2회 1회당 5권, 두루두루 서비스는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월 5회 1회당 5권의 도서를 14일 동안 대출이 가능하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경기도사이버도서관 홈페이지(www.library.kr)에서 회원가입 후 관내 가입 도서관을 방문, 서비스 신청서, 산모수첩, 주민등록등본, 장애인복지카드 등을 제출하고 회원 인증을 완료하면 된다.

 서비스 대상 승인이 완료된 이용자는 경기도사이버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도서 검색과 대출·반납 택배를 신청하면 희망하는 도서를 자택에서 받아볼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도서관 홈페이지(www.libyj.go.kr), 경기도사이버도서관 홈페이지(www.library.kr)를 참고하거나 양주시 도서관정책팀(031-8082-7407)으로 문의하면 된다.

 shinyba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