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국내 걸그룹이 데뷔 공연을 (3000석 규모) 올림픽홀에서 여는 것은 처음"이라고 자랑했다.
이달의소녀는 2016년 10월 첫 번째 멤버 희진을 시작으로 현진, 하슬, 여진, 비비(ViVi),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 등 12명의 멤버를 1년5개월에 걸쳐 소개해왔다.
5월 '프리미어 그리팅 – 라인 앤 업'이라는 타이틀로 2200석 규모 팬 미팅을 여는 등 지속해서 프로모션도 열었다. 공식 팬클럽 1기 '오빛' 모집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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