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스물여섯 번째 항공기 도입

기사등록 2018/07/12 14:06:27

12일 오전 김포국제공항 계류장에서 도입식 진행돼…임직원이 함께 축도·물축포 행사 진행해

지난 6월 항공기 도입에 이은 올해 2번째 도입식 하반기 신규노선 및 7-8월 성수기 수요 대비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이스타항공이 올해 성수기 시즌을 앞두고 두 번째 신규항공기를 도입한다.

 이스타항공은 12일 오전 김포공항 계류장에서 이스타항공 임직원 및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6번 째 항공기 도입식을 진행했다.

 이번 도입식은 기내에서 예배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항공기를 이용하는 모든승객들의 안위와 기쁨이 함께하길 바라는 축도를 드렸다.

 이스타항공임직원들은 한명씩 항공기 신규 도입을 축하하는 의미로 물 축포를 쏘며 안전운항을 기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이스타항공은 매번 항공기가 들어올 때마다 도입식을 진행하며 각 팀 구성원들이도입식에 참석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이번 신규기재 도입으로 이스타항공은 이바라키, 블라디보스토크 등 신규 노선과7-8월 성수기 수요에 대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이스타항공은 총 18대(B737-700 1대, B737-800 15대, B737-900ER 2대)를운용하고 있으며 올해 12월 국내 최초로 보잉의 차세대 주력 항공기인 B737-MAX8 기종을 2대 도입 예정에 있다.

 oj100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