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한국만화인협동조합, 청년 웹툰작가 양성 협약

기사등록 2018/07/09 16:53:31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최영조 경산시장(왼쪽)과 조재호 한국만화인협동조합장은 9일 경산시청 상황실에서 청년 웹툰작가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8.07.09 (사진=경산시 제공) photo@newsis.com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는 9일 경산시청 상황실에서 한국만화인협동조합과 청년 웹툰작가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지난달 만화인협동조합이 본사를 서울에서 경산으로 이전함에 따라 성사됐다.

만화인협동조합은 경산이 10개 대학, 12만명의 풍부한 청년창의 인재들을 확보, 만화작가 육성과 문화 콘텐츠 자원이 풍부해 본사 이전을 결정했다.

체결된 협약서 내용은 ▲지역 청년 웹툰작가 육성 및 일자리 창출 ▲만화 캐릭터 무상 사용 및 이를 활용한 지역 산업 육성 ▲소외계층에 대한 예비작가 육성 등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굴뚝 없는 문화콘텐츠산업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무한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 체결로 경산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훌륭한 작품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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