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탐 루엉 동굴에 갇혀있던 13명의 축구단 소년 및 코치 중 최소한 2명이 8일 오후 9시(한국시간) 구출돼 동굴 밖으로 나왔다고 치앙마이주 고위 관리들이 공식 발표에 앞서 일부 외신에 말했다.
낮 12시(한국시간)에 시작된 구출 작전은 최소한 11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그간 배수로 물이 많이 빠져 상당 구간이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상태여서 9시간만에 첫 팀이 나올 수 있었다고 태국 언론인은 말했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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