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당 "특활비, 업무추진비로 변경…사용내역 공개해야"

기사등록 2018/07/05 14:17:09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민주평화당 최경환 의원. 2018.02.12.  hgryu77@newsis.com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민주평화당은 5일 국회 특수활동비에 대해 "영수증 처리가 의무화되는 업무추진비로 비목을 변경해 사용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경환 평화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특활비 사용처가 불투명해 국회가 국민으로부터 오해와 비난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기회에 국회 특활비에 대한 전면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업무 추진 내역에 맞게 예산을 대폭 감축하는 등 제도 개선을 즉각 시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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