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0~100㎜ 수준…서울·제주산지 150㎜
서울 아침 최저 22도·낮 최고 28도
기상청은 "내일부터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겠다"라며 "새벽에 남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낮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30일부터 7월1일까지 예상강수량은 전국 40~100㎜ 수준으로, 서울과 경기도, 충남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산지 등에는 150㎜ 이상의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중부지방, 전북북동내륙, 경북북부내륙에선 새벽까지 비가 10~50㎜ 쏟아지겠다. 오후엔 전라내륙과 경상내륙에 5~3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전국의 미세먼지는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강수와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대체로 청정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침 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1도, 수원 22도, 춘천 20도, 강릉 21도, 청주 23도, 대전 23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대구 23도, 부산 22도, 제주 24도로 관측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6도, 수원 28도, 춘천 29도, 강릉 27도, 청주 28도, 대전 28도, 전주 28도, 광주 28도, 대구 27도, 부산 25도, 제주 28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앞바다에서 0.5~1.0m, 남해앞바다와 동해앞바다에서 0.5~1.5m 수준으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부터 전국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진다"라며 "산사태, 축대붕괴, 침수 등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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