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운영차량 1만대 돌파 기념 '여행패스' 판매

기사등록 2018/06/26 14:04:29

9900원으로 대여요금 50% 할인…1만명 한정

"대표 모빌리티 기업으로 성장…사회적 효과"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쏘카가 보유 차량 1만대 돌파를 기념해 '쏘카 여행패스' 1만개를 한정 판매한다.

26일 쏘카에 따르면 '여행패스'는 모든 차종(24시간 이상 대여)을 50% 할인된 가격에 대여할 수 있는 무제한 할인권으로, 1만개 한정 9900원에 판매된다. 패스를 한 번만 구매하면 오는 9월20일까지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주중, 주말, 성수기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지정 탁송 서비스인 '쏘카부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쏘카 여행패스'는 25일부터 쏘카 어플 내 '쏘카마켓'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27일부터는 위메프를 통해 판매된다. 

쏘카는 이와 함께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쏘카 모바일 마켓 플레이스인 '쏘카마켓'에서 캐리비안베이, 옐로우리버비치 등 워터파크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 삼성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캐리비안베이 2인 입장권 및 쏘카 5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삼성카드 결제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쏘카 관계자는 "쏘카의 이용자들이 전국에 있는 1만대의 쏘카를 타고 부담없이 떠나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쏘카는 고객들이 스마트하고 합리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쏘카는 최근 국내 카셰어링 업계 최초로 보유 차량 1만 대를 돌파했다. 쏘카가 보유 차량 1만 대 돌파에 따른 서비스 확산은 다양한 사회적 효과를 창출해냈다. 2014년 서울연구원의 발표에 따르면 공유 차량 1대 당 승용차 8.5대의 차량 대체와 보유 억제 효과를 지녔으며 쏘카의 공유차량은 약 7만 5천대의 차량 감축 효과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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