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치앤빈, 여름맞이 쉐이크 4종 출시

기사등록 2018/06/26 11:42:17
【서울=뉴시스】박정규 기자 = 커피프랜차이즈 더치앤빈은 바닐라·초코·딸기·커피 등 여름맞이 쉐이크 4종을 새로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바닐라 쉐이크’는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우유로 부드러운 맛을 낸 시그니처 쉐이크이며 ‘초코 쉐이크’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진한 다크 초콜릿 풍미를 더해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딸기 쉐이크’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의 부드러움에 상큼한 딸기를 더했고 ‘커피 쉐이크’는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더치 원액을 통해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커피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바닐라 쉐이크는 R 3800원, L 4300원이며 나머지 세 가지 음료는 R 4300원, L 4800원의 동일한 가격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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