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전문조직과 인력을 갖추고 M&A 중개업무를 수행할 중개기관에는 증권회사(6), 회계법인(5), 은행(2), 자문사(6) 등 19개 기관을 선정했다. M&A 관련 투자업무를 수행할 투자기관에는 벤처캐피탈(VC)·PE(사모펀드)(8), 공제회(4) 등 12개사를, 협력기관에는 법무법인(7)과 중소벤처기업 M&A지원센터 등 9개사를 선정했다.
신규 기관에는 한영회계법인과 SU&파트너스, KB인베스트먼트, 법무법인 광장과 시헌을 선정했다.
한영회계법인은 M&A 회계자문능력을 바탕으로 인수합병, 회계실사, 재무자문, 기업가치 평가 등의 서비스 제공하고, SU&파트너스는 글로벌 M&A 자문 네트워크인 오클린스(Oaklins)의 국내 유일 멤버로 재무자문, 투자, 브랜드 라이센싱 서비스 제공한다.
KB인베스트먼트는 관리자산 1조원 이상의 업계 상위 벤처캐피탈로 재무적 투자자 역할을 수행한다. 법무법인 광장과 시헌은 중기특화 M&A법률 컨설팅 전담팀을 통해 M&A 기본구조 검토, 법률자문, 법률실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선정된 전문기관은 내년 6월 말까지 1년간 KRX M&A 중개망에 물건등록, 거래탐색, 회원컨설팅 등의 방식으로 참여해 M&A 관련 중개, 투자, 기타 다양한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향후 거래소는 KRX M&A 중개망 운영 외에 투자유치 플랫폼 구축, 오프라인 매칭회의, 물건설명회, 상장사와의 매칭서비스 등 M&A 전문기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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