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20일 창원시 북면 주민센터와 동읍 주민센터에서 저소득·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창원시희망푸드마켓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BNK경남은행 사회공헌팀 직원들과 창원시희망푸드마켓 관계자들은 식품과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매대를 차린 뒤 저소득·취약계층의 물품 구매를 도왔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취약계층의 물품을 집까지 배달해줬다.
사회공헌팀 박형욱 대리는 식품과 생필품 진열·계산·포장·배달 등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빴지만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다음에도 봉사활동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창원시희망푸드마켓'은 창원시 성산구 소재 저소득·취약계층 650가구에 매달 3만원 상당의 식품과 생필품을 조달하는 구호 활동이다.
BNK경남은행은 창원시희망푸드마켓 운영을 돕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매월 봉사자들을 지원해 오고 있다.
◇농협 창녕교육원, 사랑의 지역 쌀 30포 기탁
기탁된 쌀은 부곡농협 농가에서 생산한 쌀로, 부곡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명정식 창녕교육원장은 우리 지역의 지역쌀 소비촉진 활성화와 소외된 이웃에 온정도 전하는 이웃사랑 지역 쌀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했다.
농협창녕교육원은 지난해 여름 가뭄 피해를 당한 농경지 5ha에 교육원의 지하수를 끌어다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등 지역밀착형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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