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프리미엄 와인의 대중화를 위해 프리미엄 와인사의 세컨드 브랜드를 1만4900원에 선보인다. 특히 이번에 내놓은 와인들은 홈플러스가 지난 2년간 와인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과 선호도를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가장 인지도가 높은 프랑스, 미국, 칠레, 호주 등 4개국의 와인을 선별한 것이다.
이번 시리즈는 ▲마스 드 도마스 가삭의 세컨드 브랜드 ‘물랭 드 가삭’ 2종 ▲까시예로 델 디아블로 프리미엄 라인 ‘까시예로 리제르바 에스페셜’ ▲프레이 브라더스 세컨드 와인 ‘레드우드 크릭’ ▲‘그랜트 버지 GB’ 화이트·레드 2종 등 총 8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모두 1만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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