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는 부산시와 공동으로 오는 11월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동남아 최대 기계류 전문전시회인 '태국 방콕 국제기계전'(METALEX 2018) 참가업체 6곳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전시회에서 무협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코트라 등과 공동으로 한국관을 구성할 예정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부산지역 수출기업(수출실적 2000만 달러 이하)은 오는 22일까지 부산시 해외마케팅시스템(http://trade.busan.go.kr)을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무협은 심사를 통해 참가업체 6곳을 선정해 부스 참가비 일부(600만원 한도)와 장치비 일부(약 66만원 한도)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로 32회째인 METALEX 2018은 올 11월 21~24일 방콕 바이텍(BITEC) 전시장에서 6만4000㎡ 규모로 열린다. 지난해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영국, 독일 등 전세계 50여개국 3300여 업체가 참가해 공작기계, 자동화기기, 용접, 금속가공, 금형 등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무협 부산본부, 중국 시장 진출 전략 설명회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는 오는 27일 오후 2시 부산무역회관 6층 회의실에서 중국 수출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APTA와 한-중 FTA 간 비교 뿐만 아니라 중국 수출시 협정 활용방법 및 유의사항, 중국 주요 인증 및 현황, 대중 수출 계약 유의사항 및 사례와 관련해 관세사, 법무·특허법인, 중국인증 컨설턴트 등 분야별 전문가들을 초청해 중국 진출 관련 주요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또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1대 1 컨설팅을 통한 맞춤상담도 진행한다.
설명회 참가는 무역협회 부산본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무협 부산본부, 한진과 함께 글로벌 물류해법 세미나 개최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는 오는 26일 오후 2시 부산무역회관 6층 회의실에서 한진과 함께하는 글로벌 물류해법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동서대 국제물류학과 교수, 사가와글로벌 대표이사, 한진 글로벌사업본부장 및 베트남법인장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가해 글로벌 물류환경과 최신 물류동향 등에 관한 산·학계의 깊이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세미나는 별도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무협 부산본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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