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시스】박상수 기자 = 13일에 실시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김산(60) 더불어민주당 전남 무안군수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김 후보는 14일 오전 1시30분 현재 개표율 59.55% 상황에서 1만2084표(45.50%)를 득표해 8260표(31.10%)로 2위인 무소속 정영덕 후보를 앞서고 있다.
이어 민주평화당 김호산 후보 4123표(15.52%), 무소속 안기선 후보 968표(3.64%), 무소속 임창진 후보 707표(2.66%)로 뒤를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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