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울산, 무더위 한풀 꺾여…10일 새벽 '비'

기사등록 2018/06/09 07:25:44
【울산=뉴시스】박일호 기자 = 주말인 9일 울산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차차 흐려지겠고, 기온은 20도 안팎에 머물러 서늘할 것으로 전망된다.

 울산기상대는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중국 상해 부근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며 "가끔 구름이 많다가 차차 흐려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23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부와 남해동부 전 해상에서 0.5~2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울산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10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에 비가 올 것으로 기상대는 내다봤다.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pih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