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진주시 좋은세상복지재단 법률홈닥터 운영
경남 진주시는 25일 어려운 서민을 위한 무료법률 지원서비스인 ‘법률홈닥터’를 좋은세상복지재단에 배치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법률홈닥터’는 법무부가 지자체와 사회복지기관 등에 변호사를 파견해 취약 계층(저소득층,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현재 전국 60여개 지역에 배치돼 있으며, 생활 법률 전반에 대한 무료법률상담과 자문, 대상자 맞춤 법률교육, 법률 구조알선 등 문제 해결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법률홈닥터’는 진주시 좋은세상복지재단내 별도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법률상담이 필요한 경우 법률홈닥터 전화(055-755-7560)를 통해 이용할 수 있고, 사전 예약 후 대면상담이나 출장상담도 가능하다.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조해숙씨 식품기술사 자격 취득
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조해숙(52·여) 인력육성팀장이 한국산업인력공단 시행의 114회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식품기술사 종목에 합격, 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식품기술사는 식품에 대한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응시해 보유할 수 있는 자격증으로 주로 산업체나 국가기관의 식품안전·지도·감리 등의 기술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취득하기 어려운 자격증 중 하나이다.
이번에 식품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한 조 팀장은 지난 1991년 진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생활지도사로 공직생활을 시작,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오고 있으며 현재는 후계 농업경영인 육성 및 청년창업농 지원 등 농업인력육성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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