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스케이워터, 소재사업 부문 물적 분할

기사등록 2018/05/23 17:19:30
【서울=뉴시스】이국현 기자 = 태영건설(009410)은 종속회사인 티에스케이워터가 물적분할의 방법으로 티에스케이엠엔에스를 설립키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분할 후 존속회사인 티에스케이워터는 하수처리업을, 분할설립회사인 티에스케이엠엔에스는 소재사업 관련 제품 제조와 판매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회사 측은 "소재사업 부문을 분할해 분할신설회사를 설립함으로써 각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한다"며 "분할로 기업의 이미지를 투자자에게 명확히 전달해 투자자본의 원활한 조달과 사업 부문에서 창출되는 수익을 해당사업에 재투자할 수 있게 해 사업의 집중력 제고와 성장 잠재력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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