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비핵화·하반도 평화정착 지지 요청
이번 회의는 오는 11월30일부터 12월1일까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 예정인 G20 정상회의에 앞서 G20 국가 외교장관들 간 G20 글로벌 거버넌스에 대해 논의하는 국제회의다.
조 차관은 회의에서 남북 정상회담의 주요 결과를 설명하고, 정상회담의 성과를 바탕으로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정착을 이룰 수 있도록 G20 차원의 지지를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 차관은 존 설리번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아르헨티나 외교 차관 등과 별도 양자회담도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오는 22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수행하기 위해 방미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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