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관련부서 22개, 대외 14개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강화했다. 총 13개 반으로 편성, 기상상황에 따라 1~3단계별 근무체계로 운영된다.
대표전화에 전용번호(02-3425-7777)도 부여했다. 재난발생시 주민들이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 상시 비상연락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구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시설물 점검과 사전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도 내 집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주택 내 하수구, 배수구 등을 미리 점검하는 등 주의를 기울여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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