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116억 규모 경북 경산시 대지조성 공사 수주

기사등록 2018/05/14 15:07:37
【서울=뉴시스】장서우 기자 = 코스닥 상장 아파트 건설업체 서한(011370)은 대한토지신탁으로부터 116억2500만원 규모 경상북도 경산시 중산 제1지구 시가지조성사업 지구 내 2-Ⅱ(A공구) 및 2-Ⅲ단계 대지조성 공사를 수주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2.2%다. 계약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020년 7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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