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영(45) 감독과 배우 조진웅(42)·류준열(32)은 17일 오후 7시30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에서 열리는 롯데시네마 추잉챗에 참여,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롯데시네마 광복·대전·둔산·동성로·수원·전주 5개 극장에서는 생중계로 볼 수 있다.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으로 라이브관과 중계관을 예매하면 참여 가능하다. 예매 관객에게는 추잉챗 채팅방에 접속할 수 있는 QR코드와 비밀번호가 따로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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