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귀농귀촌을 그리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 이번 박람회에는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예비 귀농귀촌인들과 창업자들을 위한 창업성공사례, 금융지원 컨설팅 등 다양한 콘텐츠가 소개됐다.
강원도는 이번 박람회에 도 및 5개 시군(홍천, 횡성, 평창, 인제, 양양)이 12개 부스를 구성해 실질적인 맞춤형 상담과 지자체별 농특산품 전시 홍보 등을 함께 진행했다.
도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현장맞춤형 교육과 배움터 운영 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 등을 소개하고 6차산업 인증 제품 전시를 통해 농업의 다양한 비젼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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