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장, 관사서 숨진 채 발견
기사등록
2018/04/25 14:44:35
최종수정 2018/04/26 18:26:13
【청주=뉴시스】임장규 기자 = 김태희(54)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장이 자신의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5일 충북 청주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10시께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관사에서 김 센터장이 숨져 있는 것을 센터 직원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직원은 경찰에서 "센터장이 21일 주말 근무를 한 뒤 월요일에 출근하지 않아 관사에 가보니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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