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스터'는 2016년 4월 처음 선보인 메뉴로 강렬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매운맛에 초점을 둬 '맛있게 매운 치킨' 콘셉트를 지향한다.
맵다와 몬스터를 합친 '맵스터'는 치킨에 '레드핫칠리페퍼소스'를 버무린 후 마늘, 대파, 청고추, 홍고추, 흑임자를 토핑했다. 캡사이신 소스를 사용하지 않아 자극적이지 않고 멕시코 고추인 하바네로와 청양고추의 깊은 매운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더 매운 맛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맵스터 더매운맛'도 선보인 바 있다.
bhc치킨 관계자는 "신제품뿐만 아니라 꾸준히 입지를 쌓고 있는 메뉴도 늘어나고 있다"며 "bhc치킨은 가맹점주와 고객들의 입맛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메뉴 개발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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