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식] 'e경남몰' 다음달 20일까지 특별 할인판매 등

기사등록 2018/04/23 16:26:31 최종수정 2018/04/23 18:20:27
【창원=뉴시스】 김성찬 기자 = ◇ 'e경남몰' 다음달 20일까지 특별 할인판매

경상남도는 5월을 맞아 도가 운영하는 인터넷 통합쇼핑몰인 'e경남몰' 상품을 특별할인 판매한다.

이번 특별행사는 23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한달 간 진행된다.

 상품별 최대 20% 가격할인은 물론 매주 월요일 2000여 명에게 10%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10% 할인쿠폰은 상품별 특별행사와 중복사용이 가능하며, 당일 사용도 가능해 구매 부담을 큰 폭으로 줄일 수 있다.

현재 'e경남몰'에는 도가 엄선해 지정·관리하는 경상남도 추천상품 'QC상품', 도 명품농산물 대표브랜드 '브라보 경남 이로로(IRRORO)',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심농', 그 외 시장·군수가 추천하는 지역 특산물 등 223개 업체의 3300여 개 상품이 등록돼 있다.

곽영준 경상남도 국제통상과장은 인터넷이나 모바일 스마트폰으로 'e경남몰'에 접속하면 경남 특산물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지역 특산물 활성화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도, 국가혁신클러스터로 첨단소재 부품산업 육성 추진

경남도는 23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경남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계획 수립을 위한 수립'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개최했다.

경남 국가혁신클러스터 TF는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지난 11일 구성됐다.

대학과 기업, 연구원 등 각계의 전문가 총 23명이 참여하며, 3개 분과 위원회를 두고 있다.

이날 TF 회의는 진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진주와 사천지역의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첨단소재 부품산업을 육성하는 경남 클러스터 지구지정(안)을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한경호 권한대행은 경남 국가혁신클러스터를 도내에 집적화된 항공산업과 연계하여 경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상남도는 '경남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계획'을 수립해 5월 중순에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하고, 산업부는 6월말까지 지역발전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할 계획이다.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은 국가균형발전법 시행령 개정이 완료되는 9월 이후 본격 추진된다.

한편, '국가혁신클러스터' 수도권 위주의 불균형 성장에서 탈피해 전 지역이 고르게 잘 사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국정과제로 전국 14개 시·도에 지정된다.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기존의 지역 거점을 활용해 신산업 중심의 산업생태계 조성이 목적이다.

지난 3월에는 국가균형발전법 개정에 따라 혁신클러스터 입주기업에 보조금, 세제, 금융지원, 규제특례, 혁신프로젝트 등 정부의 포괄적 지원이 이뤄져 지역발전을 견인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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