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6월 자동차세 고지서 '이메일'로 받을 수 있다

기사등록 2018/04/13 09:43:15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지방세 고지서를 전자우편주소(E-Mail)로 받을 수 있는 전자고지 이메일 송달 서비스를 6월부터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2018.04.13. (포스터 = 부산시 제공)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지방세 고지서를 전자우편주소(E-Mail)로 받을 수 있는 전자고지 이메일 송달 서비스를 6월부터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종전에는 고지서를 사이버지방세청 전자사서함으로만 송달했으나 올해 5월말까지 전자고지 보안메일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뒤 6월 정기분 자동차세부터 전자사서함 또는 납세자 본인이 신청한 이메일로 고지서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방세 고지서를 이메일로 받을 납세자는 오는 16일부터 사이버지방세청에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신청 방법은 사이버지방세청에 접속 후 전자고지신청·해지 메뉴에서 전자고지 방법을 ‘이메일 고지서’로 선택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고지서를 송달 받을 수 있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간편 납부 서비스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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