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지원부터 해외구매까지 70여명 채용… 18일까지 접수
11일 회사에 따르면 모집분야는 정비지원, 정비직접, 품질·검사, 해외구매 부문으로 현재 입사 원서를 받고 있다.
이번 상반기 채용은 경력직 30여 명 규모로 항공MRO 전문업체 설립과 안정적인 MRO사업 안착에 큰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원서접수는 18일까지이며, 잡코리아·커리어 등 전문 채용포털사이트에서 지원 신청을 받는다. 전형은 지원서 접수· 서류전형 · 면접전형(인성·실무)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5월 초에 발표한다.
우수한 항공정비 인력 확보를 위해 입사 후 선진업체 해외연수 기회도 주어진다.
하반기에는 경력직을 포함해 신입사원도 30여 명의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국내에는 항공MRO 전문업체가 없어 연간 약 1조 원 규모의 정비를 해외 항공MRO 업체에 맡겨왔다.
한편 KAI는 지난해 12월 정부지원 항공정비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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